Day Jan 02, 2026 / News 플래텀 / Writer 김민정 기자

향미(향·맛) 생성 AI 기술을 개발하는 주미당(Joomidang)이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 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비하이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주미당은 후각·미각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자체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제조 가능한 배합 레시피를 생성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자가 목적과 맥락을 언어로 입력하면 실제 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주미당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조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분자·감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분 간 상호작용을 예측해 새로운 향미 구조를 설계한다. 현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향미 레시피를 생성하는 AI 라이선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외식·주류에서 출발해 뷰티, 전자담배 액상, 디퓨저, 반려동물, 악취저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동완 주미당 대표는 “향미 산업은 오랫동안 장인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왔지만, 동시에 데이터화의 여지가 가장 큰 영역”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향미 생성 기술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박기율 이사는 “주미당은 향미 분야를 데이터와 알고리즘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있다”며 “주류와 외식에서 검증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Day Jan 02, 2026 / News 플래텀 / Writer 김민정 기자
향미(향·맛) 생성 AI 기술을 개발하는 주미당(Joomidang)이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 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비하이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주미당은 후각·미각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자체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제조 가능한 배합 레시피를 생성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자가 목적과 맥락을 언어로 입력하면 실제 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주미당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조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분자·감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분 간 상호작용을 예측해 새로운 향미 구조를 설계한다. 현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향미 레시피를 생성하는 AI 라이선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외식·주류에서 출발해 뷰티, 전자담배 액상, 디퓨저, 반려동물, 악취저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동완 주미당 대표는 “향미 산업은 오랫동안 장인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왔지만, 동시에 데이터화의 여지가 가장 큰 영역”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향미 생성 기술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박기율 이사는 “주미당은 향미 분야를 데이터와 알고리즘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있다”며 “주류와 외식에서 검증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